해골병사는 던전을 지키지 못했다 리뷰
2020.02.29 by 문팡수
팡수의 소설 리뷰 알면 좋은것들
작가의 필력(5/5): 양판소가 널리고 널린 카카페에서 눈에 띄는 필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주인공의 심리와 처한 상황같은 것을 주변 장소까지 묘사하며 표현하는데 엄청 최고였다. 그리고 전투씬을 묘사하는것도 여타 소설과는 다른 묵직하고 무거운 느낌을 주며 다른 소설에 시적인 표현들로 스케일 큰 전투씬을 보여준다. 입체적인 등장인물(4/5):주인공의 입체적인 캐릭터성은 물론이고 그외의 주연급 등장인물들의 과거를 보여준다던지 시점을 바꿔서 표현하는 식으로 매력적인 등장인물들이 많이있다. 스토리의 전개(4/5):루프물인 만큼 처음에는 작은 이야기로 시작했다가. 회차를 거듭할수록 세계관도 확장되고 잘 예측되는 않는 작가만의 세계관스토리가 훌륭한 필력을 만나 잘 표현되었다. 사건의 개연성(4/5):주인공이 저회차..
소설리뷰 2020. 2. 29. 01:32
이곳은 제가 평소 즐겨 읽었던 소설들을 여러사람들에게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평가 요소는 1.필력, 2.입체적인 등장인물, 3.스토리의 전개, 4.사건의 개연성, 5.세계관의 설정 등을 보며 저의 주관적인 성향으로 점수를 매겨 다른 분들의 생각 역시 존중하며 의견을 듣고 싶은 장소입니다. 저와 다른게 느끼신 분들을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설리뷰 2020. 2. 29. 00:50